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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의 지갑을 정리해주던 중 지갑 속에서 꼬깃꼬깃하게 접혀 있던 혼인신고서를 발견했다. 혼인신고서에는 김동현과 1세 연상인 여자친구의 이름과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었고, 심지어 서명까지 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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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구라는 김동현에게 "너 구청에 진짜 혼인신고 하려면 나한테 꼭 얘기해야 한다"며 신신당부했다. 또 "동현이 너 정말 사랑꾼이구나"라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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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사랑꾼 김동현이 작성한 혼인신고서의 정체는 오는 28일 밤 9시 30분 '아빠본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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