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여성이 해외 유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처녀성을 온라인 경매에 내놨다.
28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메트로는 러시아 출신의 아리아나가 자신의 처녀성을 경매에 내놨으며 경매가는 13만500파운드(약 1억8600만원)부터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돈을 모을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이 있음에도 그녀는 가장 신속한 방법으로 처녀성 경매를 택했다.
"많은 학생들이 학창시절 많은 문제에 봉착한다. 고액의 학비를 지불하기 위해선 일을 해야만 한다. 나는 의학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해외로 나가고 싶다. 내가 가고싶은 대학의 등록금이 정말 비싸다. 숙식 비용도 비싸다. 해외에서 사는 것 역시 매우 힘든 일이다. 그래서 나는 오직 내 의학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고 싶다"고 처녀성 경매를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아리아나에 따르면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의 계획에 대해 알지 못했지만, 부모님이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일을 아시게 된다해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아리아나의 절친인 롤리타 역시 자신의 처녀성을 13만500파운드에 내놨다.
아리아나는 경매 당첨자가 그녀를 아껴주고 존중해서 대해주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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