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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가 다저스의 10월 3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한다. 당초 2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마지막 등판할 예정이었는데, 포스트 시즌에 앞서 1경기가 추가됐다. 다저스는 이미 4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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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샌프란시스코전까지 30경기에 나서 169이닝, 16승9패, 평균자책점 3.20. 등판 경기수와 이닝 모두 다저스 투수 중 최고다. 클리이튼 커셔가 한동안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사실상 에이스 역할을 했다. 마에다가 2경기에 추가 등판하면 기본 연봉 300만달러 외에 650만달러를 추가로 받는다. 마에다는 90이닝 이후 10이닝마다 25만달러를 추가로 받는 옵션 계약을 했다. 두 경기에서 11이닝을 채우면 180이닝. 이닝 옵션 250만달러가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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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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