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최지만(25)이 4경기만에 대타로 교체 출전했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최지만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5회말 교체 출전했다. C.J. 크론의 타석에서 대타로 나선 최지만은 선두 타자로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했다.
7회 두번째 타석에 섰지만 이번엔 1루수 앞 땅볼이 되면서 아웃카운트가 되고 말았다. 지난 24일 휴스턴전 이후 4일만에 경기 출전 기회를 잡은 최지만은 아쉽게도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고 마무리 했다. 가장 최근 안타는 21일 텍사스전이다. 시즌 타율 0.165.
한편 이날 에인절스가 오클랜드를 상대로 8대1 완승을 거뒀다. 선발 리키 놀라스코가 8이닝 1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쳤고, 제프리 마르테는 만루 홈런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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