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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센터는 과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지방의 학생 선수와 실업 선수까지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2015년에 도입됐다. 서울, 대전, 광주 3개 지역에서만 운영되던 기존 센터를 이번에 3개 늘려 6개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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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센터에서는 전문가가 지역선수들의 기초체력과 종목 별로 필요한 전문체력을 측정해 운동 처방을 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처방에 따라 훈련 방법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우수선수에게는 체력 강화 프로그램과 경기기술 분석 프로그램, 심리·정신력 강화 프로그램 등 스포츠과학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선수들이 경기력을 향상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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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과학 밀착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엘리트 선수들의 기량향상과 더불어 국제대회에서의 국위선양을 위해 지원을 늘려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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