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10승을 달성하며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오타니는 28일 일본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15탈삼진 완봉승을 기록하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오타니는 시즌 10승(4패)를 기록했고, 소속팀 니혼햄은 시즌 86승3무53패를 기록,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4년 만에 퍼시픽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오타니는 안타 1개, 볼넷 1개 만을 내주며 삼진 15개를 잡는 완벽한 투구를 했고, 이날 완봉승으로 평균자책점을 1.86으로 내렸다. 3년 연속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해 기쁨이 더해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순자 지킴이 31기 영자, 이렇게 몸매 좋았나…밀착 레깅스핏+군살 제로 허리라인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