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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가을운동회를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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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경기는 공굴리기였고, 청팀이 3대 1로 승리했다. 두번째는 5인 6각 달리기. 100점을 걸고 진행된 경기에서 각 팀들은 화합해 열심히 앞으로 전진했다. 결과는 또 청팀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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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을운동회의 하이라이트인 박 터뜨리기 게임이 열렸다. 이 게임에는 역전할 수 있는 500점과 장흥 특산물 3종세트가 걸렸다. 그리고 김광규의 활약으로 백팀이 한방에 박을 터뜨리며 기적처럼 우승했다. 백팀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본 청팀은 "월드컴 4강 이후로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건 처음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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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멤버들은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서 너무 좋았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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