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정일우가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정일우는 최근 다양한 국내외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전제작 드라마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는 주인공 강지운 역을 맡아 매주 시청자와 마주하고 있다. 까칠함과 달달함, 귀여움과 반항아를 오가는 정일우의 매력은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의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일우가 최근 남성매거진 '에스콰이어'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정일우는 이번 화보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쓸쓸한 감성을 오롯이 담아냈다. 서늘해진 날씨와 완벽히 어울리는 '가을 남자' 정일우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화보 속 정일우는 훤칠한 키, 긴 팔다리 등 정일우의 우월한 비율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강렬함과 여유로움, 쓸쓸함과 서늘함 등 다채로운 느낌을 담아낸 깊은 눈빛은 정일우만의 특별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정일우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데뷔 10주년과 동시에 서른 살이 된 현재의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사전제작으로 진행된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와 관련해서는 "즐겁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63개국의 팬들에게 각기 다른, 그리고 즉각적인 반응을 얻는다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고 언급했다.또 중국, 태국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서는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뭘 말하려는지 감정은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신기하지 않나? 나는 모르는 단어들인데 이해가 되고 공감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굉장히 자극도 받고 즐겁다"고 덧붙였다.
왕성한 해외활동은 물론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 국내 활동을 보여주는 정일우.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더욱 더 큰 날갯짓을 보여줄 정일우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현재 방송 중인 정일우 주연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종영까지 2회가 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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