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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이덕재 CJ E&M 미디어콘텐츠부문 대표, 이명한 tvN 본부장, 김석현 tvN 기획제작총괄CP, 유성모 PD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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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청률을 떠나 실험적인 시도로 도전을 했다는 것만으로 내부에서 박수를 받는 분위기다. 차별적 시도가 나올 수 있는 것은 실패에 대한 인정 문화가 없으면 쉽지 않다"라며 "5년전에 와서 놀랐다. 지상파와 비교하면 사기업이고 비지니스 논리에 따른 절박한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유연하고 실패해도 교훈을 얻으면 오케이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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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10월 개국해 참신하고 색다른 콘텐츠로 사랑받으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성장한 tvN은 개국 10주년을 맞아 'No1. 콘텐트 크리에이터'로 재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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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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