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6시30분 창원 마산구장에서 시작될 예정인 KBO리그 2016시즌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창원지역엔 오전부터 비가 계속 내렸다. 밤에도 비가 예보돼 있다.
따라서 29일 삼성-NC전이 더블헤더로 열리게 됐다. 28일 경기에 대한 예비일이 없어 불가피하게 29일 두 경기를 하게 됐다. NC는 이번 시즌 18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29일 더블헤더 첫 경기는 오후 3시부터 마산구장에서 열린다. 첫 경기 종료 20분 후 두번째 경기를 시작하게 돼 있다.
삼성은 더블헤더 첫 경기 선발 투수로 차우찬을 예고했다. 두번째 경기는 최충연이 선발 등판한다. NC도 첫 경기 선발 투수를 해커로 변경했다.
제 9구단인 NC는 팀 창단 후 처음으로 더블헤더를 하게 됐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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