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전혜빈이 수상해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2회에서 전혜빈의 달라진 행동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전혜빈은 극중 변호사 박혜주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바.
이날 박혜주(전혜빈 분)는 차금주(최지우 분)의 수감 이후 유학을 떠나는 등 자신을 변호사로 만들어 준 언니의 헌신과는 상반된 모습이었다. 또한 이동수(장현승 분)와 모종의 거래 이후 한국으로 귀국 후 오성 로펌에 들어가는 등 예상치 못한 행보를 보여줬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다시 돌아온 박혜주는 로펌 외에도 많은 것이 변해 있었다. 순박하고 선했던 외모는 도도하고 당찬 모습으로, 자신의 의사를 잘 들어내지 못했던 감정들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성격 등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가장 달라진 것은 언니를 대하는 태도였다. 1년 만에 차금주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자 달갑지 않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곧 억지 미소로 반가운 척 차금주를 반겨 시청자를 놀래게 만들었다.
전혜빈은 극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외모, 행동, 표정까지 확연하게 달라진 박혜주로 둘 사이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전혜빈이 품은 야망의 실체와 감춰진 속내가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