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정유미 측이 '미씽9' 캐스팅 소식에 대해 "제안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29일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정유미가 MBC 드라마 '미씽9'에 출연을 제안받았다. 하지만 아직 검토 중인 단계로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가이아'라는 제목으로 시작한 이 작품은 타이틀명을 '피크닉'으로 변경, 이후 다시 '미씽9'으로 확정됐다. 작가진 변경도 있었다. '앵그리맘'을 쓴 김반디 작가에서 시작해 '84사기동대'를 한정훈 작가로 교체된 것. 또한, 걸스데이 혜리, 소녀시대 유리, 강하늘 등이 출연한다고 알려졌지만 배우들이 모두 출연을 고사해 누가 출연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렸던 작품이기도 하다. 최근 정경호가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고, 정유미에게 여주인공 출연 제안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 찬열은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미씽9'은 한물간 K팝스타이자 일일리포터를 하는 생계형 연예인 서준오와 그의 코디네이터이자 무인도 목격자 라봉희가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추락해 섬에 표류한 훈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란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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