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가요계 발라드 열풍이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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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팬덤과 더불어 '대장'이란 칭호를 받고 있는 박효신의 1위 기록은 예견된 일. 6년 만에 발표되는 정규 앨범의 선공개곡부터 큰 인기를 얻게 된 만큼, 가을 발라드 열풍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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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는 임창정 신드롬과 버금가는 롱런이 예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날씨가 크게 바뀌면서 가슴 먹먹하게 하는 감성과 고음은 발라드의 인기요인이다. 여기에 믿고 듣는 박효신이란 브랜드와 계절이 많은 가요 팬들이 노래를 찾아듣게 했다. 후렴에서 내지르는 정통 발라드는 아니지만, 담백하게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로 승부수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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