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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는 할머니의 과잉 보호로 현실 세상을 경험해 본 적 없다. 그래서 세상 물정은 모르지만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다. 그 순수함에서 비롯된 천진난만한 미소와 애교, 청정한 발상은 고복실과 시청자를 무장해제 시키는 강력한 무기다. 특히 고복실의 껌딱지가 되어 그를 쫄랑쫄랑 쫓아다니고, 반기는 모습은 "철없지만 강아지 같은 매력 있는 캐릭터"라던 서인국의 말처럼 한마리 대형견을 연상시키기도 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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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서인국은 먹방까지 선보이고 있다. 1회에서 얼굴에 케첩을 잔뜩 묻힌채 토스트 먹방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편의점 라면, 인스턴트 믹스 커피, 분식집 등 각종 먹거리들을 먹어대고 있다. 처음 접하는 맛에 깜짝 놀란 표정부터 보는 사람 식욕 자극하는 먹방 연기로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세라면 '먹방의 신' 하정우의 정식 후계자가 될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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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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