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 10대 청년이 들어가 권총을 쏘아 6살 어린이를 포함한 초등학생 2명과 교사 등 3명이 부상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학교가 위치한 앤더슨 카운티 경찰 당국은 브리핑을 통해 "한 학생은 다리에, 다른 학생은 발에 총을 맞았고, 여교사는 어깨에 총상을 입었다. 두 학생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총격 사건 발생 신고를 받고 출동해 10대 남성 용의자를 체포, 학교에 있던 나머지 학생들은 모두 인근 교회로 대피해 안전하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는 총격사건에 앞서 이 초등학교로부터 약 5㎞ 떨어진 집에서 자신의 아버지(47)를 총으로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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