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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한혜진은 전원생활중인 어머니와 함께 장보기에 나섰다. 어머니와 함께 장을 보던 한혜진은 진열되어있는 빨간 장화를 신어보는데, 한혜진의 어머니는 그가 바지 밑단을 빼고 신은 모습을 보고는 잽싸게 장화 속으로 넣어줘 모내기 패션의 정석을 완성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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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혜진은 갓 잡은 호랑이 가죽을 벗겨낸 듯한 '어흥바지'와 앞서 본 빨간 장화를 매칭했는데, 톱모델인 그의 독보적인 '모내기'패션의 재해석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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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모녀의 '모내기' 패션쇼는 오는 30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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