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과 해양 생태계 파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의 화장품 사용이 금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환경오염을 야기할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의 화장품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이 개정안은 29일부터 행정 예고된다.
5㎜ 크기 이하의 고체플라스틱 알갱이인 미세플라스틱은 주로 각질제거나 연마 등을 위해 스크럽제, 세안제 등에 주로 사용되어 왔다.
'죽음의 알갱이'로 일컬어지는 미세플라스틱은 해양 생태계에 잔류해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는 논란에 휘말려왔다.
개정안은 미세플라스틱을 화장품의 사용금지 대상 원료로 추가했으며, 내년 7월부터는 미세플라스틱을 사용하는 화장품의 판매도 아예 금지했다.
미국은 2018년부터 미세플라스틱이 함유된 제품의 제조를 금지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화장품 원료에 대한 유해성, 환경오염 및 국내외 동향을 지속해서 살펴보면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