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서울을 대표하는 프레스티지 쇼핑거리, 청담 메인 스트리트에 약 400 평방미터 2층 규모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을 알린다.
동아시아 심장부 하이엔드 패션 스트리트에 들어선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인테리어 콘셉트에 있어 수년간 브랜드와 소통하고 조화를 이루어 온 파리지엥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듀오 기 앤 부아지에 (Gilles & Boissier)가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몽클레르 스토어들과 더불어 활기 넘치고 안정적이며, 현대적인 스토어 구현에 중점을 두고 설계하였다.
몽클레르가 새로운 스토어 콘셉트의 플래그십 오픈을 위한 도시로,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아트와 디자인을 사랑하는 도시, 세련된 고객뿐 아니라 수많은 투어리스트들이 방문하는 활력의 도시 서울은 몽클레르가 지향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단면을 간접적으로 투영한다. 건물의 외벽과 인테리어는 블랙과 화이트 마블이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되었으며, 평소 몽클레르가 추구해 온 독창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본연의 이미지 전달을 위해 아티스트들과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였다. 프랑스 그래픽 디자이너 알릭스 왈링(Alix Waline)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벽면에 점으로 펼쳐 보인 벽화는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서울에 체류하며 여러 고궁과 뮤지엄, 그리고 서울을 느낄 수 있는 여러 장소에서 얻은 영감을 몽클레르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아트웍을 연출했다.
마찬가지로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면서 프랑스 전 총리의 딸로도 잘 알려진 에바 조스팽(Eva Jospin)이 숲을 테마로 작업한 포레(Foret)아트월 또한 스토어 인테리어에 훌륭히 접목되고 녹아들어, 크리에이티브한 재미를 주는 멋진 요소가 되었다.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메인 라인인 몽클레르(Moncler), 몽클레르 그레노블(Moncler Grenoble), 키즈 라인 몽클레르 앙팡(Moncler Enfant)과 액세서리 외에도 몽클레르 감므 루즈(Moncler Gamme Rouge), 몽클레르 감므 블루(Moncler Gamme Bleu)와 특별한 협업 아이템들까지, 전 라인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10월 28일에 진행될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이벤트에서는 2017년 S/S 캡슐 컬렉션으로 선보일 몽클레르 오(Moncler O)의 서울 리미티드 제품이 선공개된다. 이 재킷은 2017년 S/S 컬렉션 론칭 시점에 5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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