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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꽃미남이 휩쓸었던 남자 아이돌 판도를 180도 바꾼 짐승돌 2PM은 "'짐승같다'는 말은 박진영씨가 처음 했다"고 말했다. 한편 2PM 멤버들 중에서도 상의를 찢는 퍼포먼스로 '찢택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택연은 이 날 '찢택연' 퍼포먼스의 탄생 비화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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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규 6집을 발매한 2PM은 이번 활동이 멤버들의 입대 전 마지막 활동이라고 밝혔다. 이에 2PM은 지금까지의 활동을 돌아보며 각자 최고라고 생각하는 춤과 안무를 뽑았다. 'Heartbeat'부터 '우리집', 'I'll be back'까지 다양한 곡들을 뽑은 멤버들은 "'10점 만점에 10점'은 노래는 좋지만 의상이 안 좋았다"며 "분홍색 타이즈를 입었다"고 굴욕스러운 스타일을 회상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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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햇수로 데뷔 9년차인 2PM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함께 여행을 가지 못 했다"며 입대 전 멤버들끼리 함께 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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