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드라마 '학교' 시리즈가 다시 돌아온다.
29일 KBS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학교2017'을 내년 여름 방송 목표료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건준 CP가 기획을, 박진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극본은 신인작가가 맡을 예정"이라며 "아직 제작 기획 극초반 단계이기 때문에 캐스팅 등 구체적인 건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대세 스타 발굴 드라마라고 불리는 '학교'의 새 시리즈를 통해서 또 어떤 스타가 탄생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학교' 시리즈는 1999년 '학교1'을 시작으로 2001년 '학교4'까지 4편의 학교 시리즈를 선보인 후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 2013년 '학교 2013'으로 다시 부활했으며 김우빈, 이종석 등이 이 드라마를 통해 톱스타 반열에 들어섰다. 2015년에는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등이 출연한 '후아유-학교2015'가 방송돼 큰 사랑을 받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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