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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는 "많은분들의 축하를 받고 있어서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한편으로는 빨리가라는 재촉 같기도하고"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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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르샤는 "일생일대의 중요한 날을 단 둘만의 시간으로 떠날수있게 허락해주신 양가 부모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저희가 그곳에서 느낀 날씨와 공기와 사랑을, 한국에돌아와 부모님손을 꼬옥 잡고 부모님께서 늘하신말씀처럼 서로배려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노라 약속하며 다짐하겠습니다"며 "모두행복하시고 모두사랑합니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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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르샤 소속사에 따르면 나르샤는 10월 초 세이셸 군도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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