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이 한국농구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제2회 한국농구발전포럼이 4일 오후 2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외국인 선수 제도를 다양한 시각으로 다룬데 이어, 올해는 한국농구의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는 두가지 현안을 두고 토론합니다.
농구 경기를 보면 감독과 선수들이 심판 판정에 대해 억울하다고 항의하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오심이 경기의 승패를 바꿔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판정 시비를 줄여보고자 비디오판독까지 도입을 했지만, 여전히 판정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왜 자꾸 판정 논란이 일어나는 지, 판정 논란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 지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김태환 MBC스포츠+ 해설위원과 이재민 KBL 경기본부장, 김진수 WKBL 심판교육관, 박세운 CBS노컷뉴스 기자가 패널로 참가합니다.
한국 농구의 기술 실종을 걱정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슛 성공률이 떨어지고, 수비수 1명을 제치지 못하는 선수 개인기를 보면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기술 실종의 원인과 이를 해결할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유재학 울산 모비스 피버스 감독, 위성우 우리은행 한새 감독, 김동광 MBC스포츠+ 해설위원, 장지탁 서울 SK 나이츠 사무국장이 가감없이 한국농구의 현실을 얘기합니다.
주최 : 스포츠조선
일시 : 2016년 10월 4일 오후 2시
장소 :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
행사 프로그램
-1부 주제 : 심판 판정 논란 어떻게 해결할까(진행 : 손대범 점프볼 편집장)
패널 : 김태환 MBC스포츠+ 해설위원, KBL 이재민 경기본부장, WKBL 김진수 심판교육관, 박세운 CBS노컷뉴스 기자,
-2부 주제 : 기술 실종 돌파구는 있나(진행 : 손대범 점프볼 편집장)
패널 :김동광 MBC스포츠+ 해설위원, 유재학 울산 모비스 피버스 감독, 위성우 우리은행 한새 감독, 장지탁 서울 SK 나이츠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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