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연인'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가 화해했다.
30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메트로는 스위프트와 해리스가 다시 친구가 됐다고 보도했다 .
지난해부터 1년 3개월의 만남을 지속해온 이 커플은 지난 6월 결별설이 제기된 직후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의 해변 데이트가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되며 공식적으로 이별했다. 이달 초 스위프트와 히들스턴이 3개월여의 짧은 사랑을 끝낸 후 해리스가 라디오 생방송에서 "테일러와 다시는 함께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할 일이 없다"고 공인하고 자신의 SNS에 "너는 케이티 같은 새로운 희생양을 필요로 하겠지만 난 네 장단에 놀아줄 생각이 없어"라며 스위프트를 디스하는 듯한 글을 남기며 두번 다시 보지 않을 원수가 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할리우드의 '쏘쿨(so cool)'한 인간관계는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측근에 따르면 이들은 스위프트의 이별 직후 문자를 교환하며 다시 관계를 회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회복은 맞지만 로맨틱한 관계나 재결합은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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