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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토론토 선발 마르쿠스 스트로먼을 상대한 김현수는 변화구를 받아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쳤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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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타석은 2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네번째 타석에서 귀중한 타점을 만들었다. 볼티모어가 2-0 앞선 상황. 7회초 2사 2루에서 김현수가 스트로먼의 패스트볼을 때려 우전 적시타를 터트렸다. 2루 주자가 홈을 밟기에 충분했다. 김현수의 시즌 22번째 타점이다. 마지막 타석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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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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