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국군의 날을 맞이해 국방부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LG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장병사람 캠페인 '땡큐 솔저스' 주제의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해외 파병 장병 시구와 사인회, 자선 경매 행사 부스 운영 등을 한다.
시구는 국제 평화 지원단 이용비 중사, 시타는 이 중사의 아버지 이홍주씨가 한다. 이 가족은 외할아버지-아버지-아들까지 3대가 해외 파병을 통해 국가에 헌신했다.
한편, LG 선수단은 SK전에 밀리터리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한다. LG는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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