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인그룹 블랙핑크가 국내를 넘어 세계 최대 대중 음악 시장인 미국에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미국 타임워너 계열 유명 대중매체 전문지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선정한 '반드시 들어야 할 떠오르는 신인들의 숨겨진 명곡 BEST 8'로 꼽힌 것.
지난 28일(미국 현지 기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현재 레이디 가가, 드레이크 등 유명 뮤지션들이 주류 음악 시장을 이끌고 있지만, 앞으로 대박을 터뜨릴 8명의 '떠오르는 신인'들이 있다. 미국에서도 크게 히트칠 이들의 새로운 음악을 반드시 들어봐야 한다"라며 블랙핑크를 소개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대한민국서 걸그룹은 널렸지만 4인조 신인그룹 '블랙핑크'는 단연 가장 눈에 띈다. 특히, 이들의 데뷔 싱글 'SQUARE ONE'의 타이틀곡 '휘파람'은 도입부부터 재치있는 가사와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드는 '핑거 스냅', 웅장한 베이스 사운드, 지나치게 달콤한 브릿지 등이 인상적이다"라며 블랙핑크를 호평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 달 여간의 데뷔 싱글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곧바로 신곡 준비에 돌입, 다음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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