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트로트퀸' 장윤정이 발라도로 외도한다.
30일 가요계에 따르면 장윤정은 10월1일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OST에 참여한 음원을 공개한다. 장윤정이 트로트가 아닌,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것은 지난 2010년 9월 발매한 MBC '동이'의 '애월랑' 이후 6년 만이다.
그간 드라마 OST를 통해 트로트와 결합한 친숙한 발라드 음악을 주로 선보였던 장윤정은 이번에 세미 트로트 발라드란 이색 장르를 선보인다. 가을 계절과 맞물려 발라드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장윤정도 대세에 합류하게 됐다.
장윤정은 그동안 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이산', 영화 '울학교 이티'의 OST 작업등에 참여했다. 특히 '이산'의 OST 경우 발라드 요소를 가미한 트로트퓨전발라드 '약속'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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