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CJ E&M 음악부문 안석준 대표가 퇴임한다.
3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CJ E&M 음악사업부의 안석준 대표는 이날 퇴임식을 갖고 회사를 떠난다. 이는 CJ E&M의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따른 것으로, 안 대표가 떠나면서 음악 사업 조직에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안석준 대표는 CJ E&M의 음악사업 부문을 책임져온 뮤직 비즈니스 전문가다. AOMG, 하이라이트레코즈 등 힙합 레이블에 지분 투자를 통해 다양한 음악 장르가 메이저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업계를 선도해왔다. 또 최근에는 콘서트 중심의 신개념 아이돌 '소년24' 프로젝트 등 다양한 상품의 케이팝을 발굴하는데도 힘써왔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의 수장이 떠나게 되면서 조직개편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기존 방송과 음악파트로 구분짓던 이 파트는 엠넷 부문으로 통일하고, 기존의 음악 사업부는 하위 부서로 흡수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또 CJ E&M는 디지털 음원 서비스 '엠넷닷컴'을 운영하는 자사의 음악사업 부문을 따로 떼어내 별도 법인으로 독립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엠넷닷컴이 업계 3위를 차지하고 있고 애플뮤직 등 업계의 경쟁이 보다 치열해진 만큼 이를 따로 독립시켜 집중적으로 성장시키겠단 계획에서다. 재편되는 엠넷닷컴의 직원도 채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ero16@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