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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30일 테임즈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했다. 테임즈에게는 규약 제151조 '품의손상행위' 3호에 의거해 정규 시즌 잔여 8경기와 포스트시즌 1경기 출전 정지 그리고 벌금 500만원을 부과했다. 사후 조치가 미흡했던 NC 구단도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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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외국인 선수들의 징계는 경기 내적인 부분이었다. 상대와의 신경전 중 몸싸움을 한다거나 감정이 격해져 욕설을 내뱉었을 경우 KBO 차원의 벌금 등 비교적 가벼운 징계가 내려졌다. 이런 경우는 퇴출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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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외적 부분으로 처음 징계받은 외국인 선수인 테임즈는 포스트시즌 전 경기 결장이라는 최악의 결과는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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