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공동으로 운영 중인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가 걸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의 영입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아티스트컴퍼니 측 관계자는 30일 오후 스포츠조선을 통해 "남지현과 전속계약을 논의한 적은 있다. 하지만 아직 협의 단계일뿐 어떤 것도 결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서로 신중하게 협의하고 있다. 당장 계약을 결정한다기 보다는 조금 시간을 두고 이야기를 나눈 뒤 전속계약 여부를 결정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남지현은 영화 '레디액션 청춘', 드라마 '연애세포' '마이 리틀 베이비' 등을 출연하며 배우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그는 지난 6월 포미닛에 탈퇴, 본격적인 배우로 활동을 예고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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