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조우종 아나운서가 프리랜서로 나선다.
30일 KBS 측은 스포츠조선에 "조우종 아나운서가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라며 "아직 정식 인사발령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04년 KBS MC 서바이벌 3위 수상의 경력도 있다.
이후 '무한지대큐', '위기탈출 넘버원'. '체험 삶의 현장', '이야기쇼 두드림',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인간의 조건', '1대100', '나를 돌아봐' 등에 출연하며 KBS 간판 아나테이너로 입지를 다졌다.
타고난 끼와 유려한 입담으로 숱한 프리 선언설에 휩싸여 왔으나 그 때마다 재치있게 의혹을 일축해 왔다. 하지만 좀 더 폭넓은 활동을 위해 과감히 둥지를 떠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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