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승격자격이 의결됐다.
프로축구연맹은 30일 이사회를 통해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참가팀의 다음 시즌 클래식(1부 리그) 승격자격을 의결했다. 안산 무궁화(이하 안산)가 다음해부터 안산 연고 시민구단으로 전환 창단한다. 이에 따라 올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는 안산을 제외한 최상위 팀이 자동 승격자격을 얻게된다.
축구연맹에 규정에 따르면 챌린지 우승팀이 클래식에 자동 승격을 하고 2~4위 팀이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친 뒤 클래식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운명을 가른다. 때문에 안산과 자동 승격 팀을 제외한 상위 3개 팀이 승격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게 됐다. 승격 플레이오프 대진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연맹 규정 제1장 3조 5항에 의하면, 클럽의 파산, 탈퇴, 해체, 징계 등의 변수 발생에 따른 승강팀 수 및 승강자격은 이사회가 결정한다. 한편, 전환 창단 예정인 안산 연고 시민구단의 가입 승인 여부 및 참가 리그는 추후 논의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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