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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투타의 집중력에서 NC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한화는 이 승리로 포스트시즌 탈락을 의미하는 트래직 넘버 '1'을 유지했다. 63승3무7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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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1회 NC 2루수 이상호의 송구 에러로 선제 1점을 뽑았다. 2회엔 이성열의 솔로포(시즌 9호)로 1점, 정근우의 적시타로 2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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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4회 3득점했다. 김태균과 이성열의 적시타로 1점씩, 이양기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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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경기 초반 한화 선발 투수 이태양에게 끌려갔다. NC 타자들은 이태양의 예리한 직구에 정확한 타이밍을 가져가지 못했다.
NC는 0-7로 끌려간 4회 1안타 2볼넷 1실책으로 만든 무사 만루 찬스에서 단 한점도 뽑지 못했다. 모창민 조영훈 손시헌이 연속으로 범타로 물러났다.
NC 타선은 9회 득점에 성공했다. 조영훈이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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