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2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4경기 연속안타 기록. 여기에 안타와 볼넷을 묶어 5경기 연속 멀티 출루 기록도 이어갔다. 김현수의 활약 속에 볼티모어는 8대1 대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김현수는 1회 1사 주자없는 상황서 상대 선발 마이클 피네다로부터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3회 삼진을 당한 김현수였지만, 5회초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김현수는 후속타자 마크 트럼보의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추가했다.
6회 삼진으로 물러난 김현수는 8회초 무사 만루 찬스를 앞두고 대타 드류 스텁스와 교체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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