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구환경 예능의 시작은 재활용 쓰레기가 재 생산되는 과정의 호기심이었다. 홍진경은 재활용 쓰레기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궁금해 했고, 홍진경과 김숙, 민효린, 제시는 다큐 실습에 나섰다. 재활용 쓰레기 선별장에 가서 직접 재활용쓰레기를 선별했다. 이어 '환경 주제 대 토론회'도 열었다. 송은이, 박진희, 김종민, 김준현, 장위안, 타일러 등이 참여해 각자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송은이는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페트병을 헹궈서 버리는 등 평소 환경을 생각하는 습관 등을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다큐 준비 과정만으로도 지구환경의 심각성을 느끼게 했다. 재활용 쓰레기는 사람이 손으로 직접분리 했다. 멤버들은 그 과정을 경험하면서 제대로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 등을 체험하며 심각성을 확인 했다. 아울러, 환경을 넘어 분리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와 또 지키지 않는 이들로 인해 더 많은 사람이 수고로움을 감내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며 분리 수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아무 생각 없이 웃기기만 한 가십예능이 난무하는 가운데 지구 환경을 주제로 한 야심찬(?) 도전은 그 도전만으로도 박수 받을 만 했다. 지구 환경과 예능이 어떻게 접목될지에 대한 기대감과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도전이 어떨 결실을 맺을지 눈길을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