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4년 만에 KOVO(한국배구연맹)컵 결승에 진출했다.
KB손보는 1일 충북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 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4강전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대1(25-21 24-26 25-21 25-20)로 꺾었다. 최근 3년간 준결승에서 좌절한 KB손보는 2일 열리는 한국전력-대한항공의 준결승 승자와 우승컵을 다툰다.
KB손보는 아르투르 우드리스(벨라루스)가 36득점, 김요한이 17득점, 황두연이 7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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