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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명종은 옥녀가 위중하다는 소식을 듣고 어의를 보냈다. 그러나 명종은 어의로부터 옥녀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듣게 됐고, "반드시 살려내야 한다. 어떻게든 살려내라"라고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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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명종은 "지금 옥녀의 곁은 누가 지키고 있느냐"고 물었고, 윤태원(고수)이 밤낮으로 살피고 있다는 말을 듣고 심란한 기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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