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지창욱 측이 목욕탕 액션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더 케이투'에서는 JSS에 들어간 김제하가 평소 자신에게 악감정을 갖고 있던 경호원들과 목욕탕에서 격투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창욱은 상의를 탈의한채 태닝으로 한층 짙어진 남성미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강렬한 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창욱은 이 장면을 대역을 쓰지 않고 직접 소화했다. 스태프와 함께 8시간 동안이나 공들여 촬영에 임했다고.
관계자는 "촬영 당시 지창욱은 8시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에 몰입했다. 실제 목욕탕에서 촬영이 진행돼 바닥이 미끄럽고 좋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열연을 펼쳤다. 지창욱의 열연 덕분에 제하의 남성미가 잘 표현된 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된 '더 케이투'는 4.4%(닐슨코리아,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케이블 종편 통합 4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silk781220@spro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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