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오늘(2일) NC와의 사직 홈경기를 맞아 경기 전 시구/시타자로 2017시즌 신인선수 윤성빈(1차 지명), 나종덕(2차 1라운드)을 초청했다.
시구자로 나서는 부산고 출신의 윤성빈은 195cm, 95kg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갖춘 우완 파이어볼러로 팬들의 많은 기대 속에 1차 지명된 선수다. 윤성빈과 호흡을 맞춰 시타자로 나서는 마산용마고 출신 나종덕 역시 186cm, 95kg의 건장한 체격을 갖췄으며 장타력을 보유하여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시구를 앞둔 윤성빈은 "어렸을 때부터 사직야구장 마운드에 서는 것을 꿈꿔왔다. 비록 시구를 통해 공을 던지지만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빠른 시일 내에 정식으로 마운드에 올라 선배님들과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나종덕 역시 "시타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곧 선수단에 합류하게 되면 열심히 해서 팬분들 기대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