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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인인 좌완 구창모는 지난 8월 중순부터 선발로 나서기 시작했다. 선발 로 나선 8경기에서 4승1패를 기록하는 등 성적이 좋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9월 25일 롯데전도 5이닝 무실점 승리 투수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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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점은 3회. 홈런 2방에 순식간에 3실점 했다. 볼넷 이후 1사 1루 상황에서 박헌도에게 2점 홈런을 맞았다. 가운데 몰린 체인지업(126km)이 좌월 홈런이 됐다. 구창모는 계속되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강민호에게 던진 높은 직구(138km)를 통타 당하며 솔로 홈런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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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까지 투구수 92개를 기록한 구창모는 동점 상황에서 물러났다. 승리 요건은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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