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연경은 극중 월계수 양복점 맏딸 이동숙 역을 맡았다. 이동숙은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을 가졌을 정도로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지만 한번의 이혼과 한번의 사별 끝에 친정 옆에서 만화방을 운영하며 홀로 딸을 키우는 박복한 캐릭터다.
Advertisement
이러한 푼수다운 면모는 그만의 사랑법에도 묻어난다. 이동숙은 여러가지 아픔을 겪었지만 한번 꽂히면 앞뒤 재지 않고 돌진한다. 짝사랑하는 성태평(최원영)의 살림살이에 관여하고 목욕하고 나온 그를 훔쳐보기도 한다. 성태평이 기겁하고 물러서면 재빨리 화제를 돌리는 식이다.
Advertisement
이렇게 이동숙은 이리저리 재지 않는 해맑은 사랑법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성태평의 허세 가득한 연기와 이러한 이동숙의 푼수 사랑꾼 면모는 독특한 시너지를 내며 라미란 차인표 커플의 하드캐리에 못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Advertisement
오현경의 열연과 맞물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방송 시작 이래 줄곧 20%대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