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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볼라는 공동 2위인 KPGA 투어 신인 김태우(23)와 스콧 빈센트(짐바브웨)를 한 타차로 꺾고 우승 상금 2억1600만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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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11년 폴 케이시(잉글랜드) 이후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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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로는 이승만(36)이 7위(11언더파 273타),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과 이창우(23·CJ오쇼핑)가 나란히 공동 9위(9언더파 275타)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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