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5월 KG·이데일리오픈 우승 이후 17개월 만에 통산 3승째를 올린 김민선은 우승 상금 1억2000만원을 받아 데뷔 이래 3년 연속 시즌 상금 4억원을 넘겼다.
Advertisement
특히 장타 2위, 그린 적중률 8위, 평균타수 8위에 랭크될 정도로 출중한 기량을 갖추고도 정상 문턱을 넘지 못했다.
Advertisement
여기에 7타차로 공동 44위였던 박성현(23·넵스)이 6개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1타차까지 추격해왔다.
Advertisement
하지만 위기가 찾아왔다. 16번 홀(파4)에서 티샷이 나무 뒤에 떨어졌고 어렵게 빼낸 뒤 친 세 번째 샷이 깊은 항아리 벙커에 빠졌다. 벙커에서 두 번 만에 탈출한 김민선은 트리플 보기를 범하고 말았다.
하지만 김민선은 곧바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17번 홀(파3)에서 천금 같은 버디를 잡아냈다. 1타차 선두로 복귀한 김민선은 앞서 경기한 이민영이 18번 홀(파4)에서 1타를 잃은 덕에 18번 홀에서 3퍼트 보기를 적어냈지만 박성현 이민영 조윤지(25·NH투자증권) 임은빈(19·볼빅)을 한 타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박성현은 코스레코드를 갈아치우며 1인자의 위용을 과시했다. 6개 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버디 11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64타는 종전 66타를 2타 경신한 코스레코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