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이 영화 '죽여주는 여자' 촬영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팅' 코너에서는 윤여정과의 만남이 그려진다. '죽여주는 여자'는 성과 죽음에 대한 복합적인 의미를 담은 파격적인 설정의 스토리로 10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 중 노인들을 상대하는 '박카스 할머니' 소영 역을 맡은 윤여정은 "촬영을 하며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올해로 칠순이다. 이번 영화를 통해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죽음도 자연스러운 질서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71년 MBC 드라마 '장희빈'에서 장희빈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윤여정은 "악독한 캐릭터 때문에 돌멩이를 맞은 적도 있다."고 이야기한 뒤, "당시, 음료수 '오란씨' 광고 모델이었는데 잘렸다"며 그 이유를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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