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발렌시아 지휘봉을 잡는다.
발렌시아는 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란델리 감독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6월말까지다.
프란델리 감독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지도자다. 파르마, AS로마, 피오렌티나 등을 거친 프란델리 감독은 2010년부터 4년간 이탈리아 대표팀을 이끌었다. 이후 갈라타사라이를 이끈 뒤 최근까지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프란델리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6~2017시즌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를 관전한 후 본격적으로 발렌시아를 이끌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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