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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전 부터 화제가 됐던 BOF의 주제는 바로 '한류'다. BOF는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K팝, K푸드, K뷰티 등 다양한 한류 컨텐츠를 페스티벌에 담았다. 한류의 열기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컨텐츠가 다양하게 제공해 부산을 찾은 한류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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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급성장한 K뷰티를 다룬 '한류스타&뷰티전'에선 스타 블로거 새벽, 순수의 수경과 상민 원장,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양희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한 메이크업 쇼가 선보였다. 메이크업 쇼에는 수많은 관람객 뿐만 아니라 수많은 취재진, 외신 취재까지 몰리며 K뷰티 열풍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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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의 반응은 말 그대로 폭발적이었다. 관객들은 MC, 아이돌, 프리젠터 등 출연진의 상관없이 큰 환호로 BOF를 즐겼다. 특히 가수들의 공연 사이에 선수 박찬호,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등 다양한 분야의 한류 열풍 주역이 프리젠터로 등장하며 축제의 품격을 올리기도 했다.
젝스키스의 등장과 함께 개막 공연은 한 층 더 뜨거워졌다. 문구의 말처럼 16년만에 등장한 젝스키스이기에 더욱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 젝스키스는 커플, 폼생폼사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K팝, K뷰티, K드라마 등 다양한 한류의 요소를 공연에 녹여낸 것이 이번 BOF의 특징이다. 프리젠터로 등장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본인이 스타일링한 배우들의 영상을 소개하며 K드라마를 소개했다.
다양한 한류 아티스트와 컨텐츠로 가득했던 개막무대는 소녀시대, 젝스키스, 린, 싸이 등 기존 한류의 열풍의 주역들과 아이오아이, B1A4, 인피니트 등 신세대 한류 스타들의 무대를 아울러 선보이며 막을 내렸다.
BOF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 페스티벌로, 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부산 벡스코, 아시아드 주경기장, 국제 여객터미널 등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overman@sportschosun.com, 사진=이정열기자 dlwjdduf7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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