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맨시티전 선봉에 선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리는 맨시티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5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은 원톱으로 나선다.
2선에는 에릭 라멜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시소코, 더블볼란치(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빅토르 완야마와 델레 알리가 포진한다. 포백은 데릭 로즈,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 카일 워커가 이루고 골문은 우고 요리스가 지킨다.
원정팀 멘시티는 세르히오 아게로, 라힘 스털링, 헤수스 나바스가 공격을 이끌고, 다비드 실바, 페르난지뉴, 페르난두가 허리진을 구축한다. 포백은 알렉산더 콜라로프, 존 스톤스, 니콜라스 오타멘디, 파블로 사발레타가, 골키퍼는 클라우디오 브라보가 포진한다.
두 팀 모두 6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맨시티는 6연승으로 1위, 토트넘은 4승2무로 2위에 위치해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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