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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함에 승선 한 에이스 이시영의 활약은 계속됐다. 이시영은 25kg 모의탄을 가뿐히 들었다. '약골의 아이콘' 박재정과는 사뭇 다른 모습. 이시영은 25kg 모의탄을 거뜬하게 들어 올려 장착까지 완벽하게 마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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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함 이후 첫 식사를 하게 된 이시영의 먹방 역시 계속됐다. 배식판에서 눈을 떼지 못하던 이시영은 밥그릇에 맘껏 밥을 담아 세 그릇이나 먹어치웠다. 숨도 고르지 않고 밥을 먹어 치우는 이시영의 모습에 멤버들은 신기하게 쳐다보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세 그릇 식사 후 이시영은 "이제 좀 살 것 같다. 이제야 배가 좀 제대로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뷰에서 이시영은 "훈련소의 얼굴과 승선 후 얼굴이 날이 지날 수록 달라진다. 살이 많이 올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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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멤버들은 첫 실사사격 훈련에 들어갔다. 이시영은 어제에 이어 32kg의 사출단을 가뿐히 들고 박력있게 밀어넣었다. 이시영은 "몸쓸때가 가장 좋다. (탄약을)밀어 넣을 ?? 느낌이 좋다"라며 미소를 지었고, 이시영의 활약이 커질수록 박재정의 얼굴에는 먹구름이 커졌다. 박재정은 전화수 임무에서도 어리버리한 모습으로 걱정을 안겼다. 이어 이시영과 교대한 후 이시영이 실수없이 진행하자 부러운 눈빛을 보냈다. 이시영은 "실수를 했던 것 같지는 않았는데 제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저는 장전수가 제일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선임은 "이시영 하사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것을 잘 옮겼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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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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