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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에서 이적한 마에다는 다저스 신인 최다승인 16승을 거둔 상황.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다저스 신인 최다승 신기록을 노렸으나 허무하게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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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타자에게 단타와 2루타를 내줘 무사 2,3루. 샌프란시스코 간판 타자 3번 버스터 포지에게 막혔다. 포지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고 2실점. 마에다는 후속 타자 2명을 삼진으로 잡고, 도루 시도를 저지해 추가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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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가 3회 2사후 볼넷, 안타로 만루 위기에 몰리자 다저스 벤치는 교체를 결정했다. 올시즌 최단이닝 강판이다. 2⅔이닝, 9안타, 3탈삼진, 2볼넷, 5실점. 다저스는 1대7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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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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