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최지만이 최종전에서 교체 출전해 무안타에 그쳤다.
최지만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서 팀이 7-0으로 앞선 7회초 수비때 6번 1루수로 교체 출전했다. 최지만은 8-0으로 앞선 7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으나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에인절스는 8대1로 승리했다.
올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최지만은 54경기에서 타율 1할7푼(112타수 19안타)에 5홈런, 12타점, 9득점을 기록했다. 일찌감치 2년 연속 포스트시즌이 좌절된 에인절스는 74승88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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